[자기계발서]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도서 리뷰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페리스의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에서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선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모두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막상 투자를 실행하기엔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서 저자는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한다.
 팀페리스의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방법들을 소개하는데요, 저자인 팀페리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간관리를 해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집중해 주세요!

저자는 왜 일하는 시간을 줄였을까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하루에 4시간만 일하면서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것이 정답이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대체 어떤 비결이 있길래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저자가 말하는 생산성이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들이는 노력’ 입니다. 즉,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의 결과물을 내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같은 시간이라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빨리 달리는 말에게도 채찍질을 한다면 지쳐서 쓰러지고 말겠죠? 마찬가지로 나한테 맞지 않는 빠른 길을 고집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속도를 찾아야 해요. 또한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져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해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답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책 속 내용 중 공감 가는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제가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당신에게는 당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라는 구절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가치 있다고 믿는 일을 하라고 강조했는데요, 남 눈치 보지 말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야겠어요.